신용한 45% vs 김영환 31%, 이장섭 44% vs 이범석 33%

MBC충북 여론조사, 교육감 부동층 무려 47% 달해
   
뉴스 | 입력: 2026-05-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충북 유튜브 캡쳐 

 

28MBC충북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45%,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31%를 득표해 신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 범위 밖인 14%p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10%, 모름·무응답은 14%였습니다.

 

MBC충북 유튜브 캡쳐

 

당선 가능성은 신용한 48%, 김영환 25%로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MBC충북 유튜브 캡쳐 

 

청주시장 후보에 대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 44%,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 33%로 나왔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1%p, 이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무소속 한현구 후보는 3%에 머물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와 모름, 무응답은 20%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이장섭 후보 46%, 이범석 후보 30%로 두 후보간 격차는 16%p였습니다.

 

 MBC충북 유튜브 캡쳐 

 

연령별로는 이장섭 후보가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범석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비교적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4개구 모두 이장섭 후보가 40%가 넘는 지지율을 얻어 각각 30%20%대 지지율을 받은 이범석 후보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MBC충북 유튜브 캡쳐 

 

한편, 충북교육감 여론조사에서는 윤건영 후보 27%, 김성근 후보 19%, 김진균 후보 7%로 나타났지만, '부동층'47%나 됐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와 중도층에서 윤건영 후보가, 진보층에서는 김성근 후보가 각각 30% 이상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충북도지사 및 충북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5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청주시장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5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청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1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