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6.3지방선거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성근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윤건영 현 충북도교육감이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태희와 미디어 날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804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감 적합도 조사를 했습니다.
김성근 27.5%, 윤건영 27.3%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차기 충북교육감으로 다음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김성근 전 행정관이 27.5%, 윤건영 교육감이 27.3%를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의 격차는 불과 0.2%포인트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포인트 안의 초박빙입니다.
이어 신문규 전 대통령 교육비서관 10.4%, 김진균 전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후보 9.5%, 조동욱 전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4.7%였습니다. 기타인물은 2.1%, 없음 9.0%, 잘 모름 9.6%였습니다.
김성근 40·50대 강세, 윤건영 70세 이상 우세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김성근 전 행정관이 29.3%, 윤건영 교육감 25.5%, 신문규 전 비서관 10.5%, 김진균 전 후보 8.7%, 조동욱 전 회장 4.7%였습니다.
충주에서는 김성근 전 행정관 29.7%, 윤건영 교육감 25.6%, 김진균 전 후보 15.5%, 신문규 전 비서관 8.0%, 조동욱 전 회장 2.5%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김성근 전 행정관이 40대와 50대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70세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50대에서 38.2%를 기록해 윤 교육감 22.5% 보다 크게 앞섰습니다. 40대에서도 김 전 행정관은 35.0%로 윤 교육감 26.5%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윤 교육감은 70세 이상에서 36.8%를 얻어 김 전 행정관 18.5%를 크게 앞섰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김성근,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건영 우세
정당 지지도별로는 김성근 전 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4.7%.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0.2%를 기록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18.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0.3%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신문규 전 비서관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10.9%,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3%를 기록했습니다.
김진균 전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8.9%, 국민의힘 지지층 12.2%였고, 조동욱 전 회장은 민주당 지지층 3.1%, 국민의힘 지지층 5.3%였습니다.
여론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태희와 미디어날이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충북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은 무선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추출됐으며,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표집틀은 국내 통신사 SKT, KT, LGU+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리스트입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ARS 조사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1%입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을 부여한 림가중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