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민주당 신용한 충북비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뒤 기뻐하고 있다. 뒤에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박연수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있다./신용한 페이스북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 예비후보가 선출되면서 청주시장과 각 시장·군수 경선에서 ’신용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 후보가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뒤 이틀만인 6일부터 8일까지 치러지는 충북지방자치단체장 경선에서 신 후보의 ’후광‘을 누가 더 많이 얻느냐를 두고 각축전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박완희, ’신·박연대‘ 총력홍보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홍보물./박완희 페이스북
박완희 예비후보는 신 후보가 선출된 지난 4일 신 예비후보 캠프에서 결선 결과 발표를 같이 지켜본 뒤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신용한 후보의 경선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충북의 혁신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제 그 흐름을 이어 청주는 더 큰 도약으로 답해야 한다. (중략) 충북은 신용한, 청주는 박완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31일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정책연대를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달 31일 신 예비후보와 '청주 첨단산업 융합특구 C-트라이앵글' 정책연대에 합의하는 등 이른바 ’신·박연대‘를 일찌감치 가동했습니다.
박 예비후보측은 신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효과를 경선 승리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장섭, ’원팀‘ 강조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 홍보물./이장섭 페이스북
이장섭 예비후보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 예비후보를 축하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과 청주가 완벽한 '원팀'이 되어 뛴다”며 “신용한의 충북, 이장섭의 청주가 함께 만들어갈 눈부신 내일은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굳건한 디딤돌”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관, “신용한 후보와 손잡고 승리”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 홍보물./김학관 페이스북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저와 신용한 후보의 정책적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하나로 뭉쳤다”며 “신용한 후보와 함께 손잡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선 후보들 신용한 캠프 방문 ’러시‘
4일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왼쪽)가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명식 페이스북
신 예비후보가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날 신 예비후보 캠프에는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뿐만 아니라 박연수 보은군수 예비후보,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연종석 증평군수 예비후보 등이 찾아와 축하했습니다.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신용한 후보를 중심으로 충북과 진천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저 역시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진천의 미래 과제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일 연종석 증평군수 예비후보(오른쪽)가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종석 페이스북
연종석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충북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훌륭한 젊은 리더로서 도민과 함께 더 큰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