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란 신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미디어태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제3대 사무처장에 김혜란 생활자치국장(48)이 취임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9일 사무실에서 사무처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임 김 사무처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충북여성민우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충북참여연대에서 지난 14년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참여해 온 활동가입니다.
지난 9일 열렸던 이취임식 모습. 이선영 전 사무처장(왼쪽)과 김혜란 신임 사무처장./독자제공
특히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 등을 거치며 지역 시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김 사무처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활동가들이 일궈온 소중한 경험과 헌신을 밑거름 삼아 충북참여연대가 지켜온 가치를 흔들림 없이 계승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안을 제시하고, 권력 감시 활동에서 언제나 시민과 호흡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