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양자대결 노영민·신용한, 김영환에 모두 앞선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노영민 40.1% vs 김영환 29.7%, 신용한 43.9% vs 김영환 29.2%
   
뉴스 | 입력: 2026-02-1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6.3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김영환 충북지사를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영민 40.1% vs 김영환 29.7%, 신용한 43.9% vs 김영환 29.2%


가상 양자대결 조사결과./오마이뉴스 제공

 

지난 18일 오마이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발표에서 노영민 전 실장은 김영환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0.1%를 얻어 김 지사 29.7%보다 높았습니다.

 

신용한 전 교수도 김영환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3.9%로 김 지사 29.2%14.7%p 앞섰습니다.

 

민주당, 신용한 22.7%, 노영민 14.9%, 한범덕 11.7%, 송기섭 10.9%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지지도./오마이뉴스 제공 

 

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는 신용한 부위원장 22.7%,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11.7%, 송기섭 전 진천군수 10.9%, 기타인물 5.4%였습니다. 없음이나 잘모름은 34.5%입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18.4%, 조길형 12.0%, 윤갑근 8.8%, 윤희근 7.5%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지지도./오마이뉴스 제공

 

국민의힘 소속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 12.0%,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 8.8%, 윤희근 전 경찰청장 7.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타 인물'5.5%였습니다.

 

그러나 '없음' 37.9%, '잘 모름' 9.8% 등 부동층이 48.7%나 됐습니다.

 

김영환 지사 부정평가 54.2%

 

김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2%(매우 잘못함 35.0%, 잘못하는 편 19.2%)였으며, 긍정 평가는 29.1%(매우 잘함 8.9%, 잘하는 편 20.2%)에 그쳤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4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10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