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미디어태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28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입당 인사말’을 통해 “35년 공직의 무게를 안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청장은 “충북경찰청장으로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길에 동참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제가 가진 행정 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을 쏟아부어,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청주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조만간 청주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김 전 청장은 청주 출생으로 청주 청석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경위에 임용됐습니다.
이어 음성서장, 서울 강남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대전청 제1부장, 전북청 제2부장, 경찰대 교수부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서울청 자치경찰차장, 충북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