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오창근·이윤재·최진현 보좌관 지방선거 출마한다

도의원 출마행보 가속화... 다음달중 사퇴 이어질듯
   
뉴스 | 입력: 2026-01-2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충북지사 보좌관들이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22일 지역정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청주흥덕)의 박상돈 보좌관과 이윤재 비서관이 흥덕구 도의원 선거를 준비중입니다.

박상돈 보좌관

 

박 보좌관은 충북도의원 출신으로 최근 청주흥덕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다가 최근 이 의원 보좌관에 임명됐습니다.

 

이윤재 비서관

 

이 비서관은 진천 이월면 출신으로 진천고와 청주대를 졸업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 대학생 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국무총리 자문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또한 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청주서원)오창근 보좌관은 서원구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고, 충북도의 최진현 정무수석보좌관은 청원구 오창읍 도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오창근 보좌관

 

오 보좌관은 민주당 충북도당 서원구 홍보소통위원장, 도교육청 민간협력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2022년 선거에서 이 지역구 도의원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습니다.

 

최진현 정무수석보좌관

 

최 수석보좌관3선 청주시의원 출신으로 지난 2022년 선거 때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에 나선 바 있으며, 2024년 6월 충북도 정무수석보좌관에 임용됐습니다.

 

이들은 선거출마를 위한 공무원 사퇴시한인 35일 이전에, 대부분 다음 달 중 사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