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대신정기화물 사장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장 됐다

3대째 가업승계...오는 22일 취임
   
뉴스 | 입력: 2026-01-0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오지훈 대신정기화물 영업부문 사장

 

[미디어태희]

 

오지훈 대신정기화물자동차(회장 오흥배) 영업부문 사장(48)이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최근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협회 수석부회장인 오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오는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오 회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전국의 중소기업 경영 2세대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승계 및 기업경영 도모, 미래를 선도할 명문장수기업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뉴리더스클럽으로 창립된 단체입니다.

 

오 사장은 3대째 가업승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 사장은 청주 출생으로 학교는 충북고,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청주 대신정기화물 입구

 

2003년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전략팀장, 대표 등 다양한 역할을 거쳐 2025년 영업부문 사장에 올랐으며, 1세대 창업주 오주열 회장, 2대 오흥배 회장에 이어 3대째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는 1956년 창립된 충북 향토기업으로, 오흥배 회장이 현재 경영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 사장은 전국 800여 개 대리점 총괄 등 중책을 맡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장 혁신과 신바람 나는 도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 사장은 <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 "가업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회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