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제작소-착한기술융합사회-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협력한다

인식교육, 착한기술 지원플랫폼 서비스 협력
   
뉴스 | 입력: 2024-05-28 | 작성: 안태희 기자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선옥 꿈제작소 대표(왼쪽)와 김수한 착한기술융합사회 이사장우하영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장.

 

[소셜미디어태희]

 

청주 ()꿈제작소가 사단법인 착한기술융합사회,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선옥 꿈제작소 대표(충북장애경제인협회장)는 지난 27일 김수한 착한기술융합사회 이사장, 우하영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장과 다양한 인식개선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기술 지원플랫폼 운영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꿈제작소의 인식개선 교육은 의무 4대교육과 서비스교육, 회계교육, 기술교육등을 온오프라인으로 합니다.

 

  


착한기술융합사회의 착한기술 지원플랫폼은 사용자용 반응형 플랫폼으로 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말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협약단체는 인식교육과 착한기술플랫폼등의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