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패러디 영상 유튜브 화제
충북도의회(의장 장선배)가 민선 7기 개원 1주년을 맞아 패러디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되고 있다.
‘라떼는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은 장선배 의장의 얼굴을 가면으로 만들고, 이경준 주무관등 8명의 도의회 직원들이 출연해 도의회의 변화된 모습 등을 재밌게 만들었다.
도의회 직원들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제11대 개원 1년을 맞아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다”면서 “변화하는 충북도의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