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태희의 벚꽃여행
엄동설한에 창간한 소셜미디어 태희가 봄을 맞았습니다. 격려와 후원으로 잘 자라게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벚꽃처럼 활짝 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은 '봄처녀' 대신 '봄아저씨'가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