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행복 넘치는 시골학교를 다닌다는 건?

[160만명의 이야기]충청북도 보은군 수정초등학교
   
라이브 | 입력: 2019-01-14 | 작성: 기자
   
카츄샤는 흘러간다’ 악극이야기 "명문고 육성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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