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
내년 총선의 가장 큰 변수는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 여부에 따른 선거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 문제다.
충청권은 역대 선거에서 특정 정당에 쏠림현상 없이 여·야 간 균형추를 맞춰왔다.
시사토론 창에서는 충북지역의 총선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패널
. 엄태석 / 서원대 행정학과 교수
. 이선영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 라미경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연구교수
. 안태희 /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